|
|
|
| 영원한 선생님 ! 우리들의 언덕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날의 좋으신 말씀 뿐 아니라 이렇게 사진과 글을 올려주시니 더욱 옛것이 그리울 뿐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자주 뵙게를 소망합니다. 박광석올림 |
|
|
|
|
|
|
| 주 안에서 만나서 즐겁게 배우며 자라온 우리들입니다. 험한 세상 살아가면서도 우리 함께느껴볼 수있는 깊숙이 심겨진 진실하면서도 감동적인것..그 것은 이 세상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광석 후배님의 극찬에 감사하면서도 부끄러운 생각도 듭니다. 주님께서 좋을날들 더 허락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
|
|
|
|
|
|
유집사님~(전 한 번 불렀던 호칭 변경이 힘든 사람이예요. ㅋ)
옛날의 학생때처럼 불러모아 놓고보니 세월이 온데간데 없어진 것 같아요.
그 모습 그대로 건강하시고 맑고 고운 모습 간직하길 빌어요.~
함께 불렀던 찬송이 참으로 좋았고, 우리 모두 성가대에 있었던 그 모습들이 기억납니다. |
|
|
|
|
|
|
| 오~ 경희님! 나도 그 짧은 시간에 35년의 세월을 수십번씩이나 오고간 것 같았어요..언니와 함께 두 자매는 항상 밝았었는데 세월은 전혀 어떤 변화도 주지 못하는 것 같았지요..나그네.집사.선생 모두 많이 불러줍니다. 그냥 별칭으로 알고 좋아하지요..그 날 고마웠고 또 만남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
|
|
|
|
|
|
반갑고 기다려지는 만남이었어요.
어린시절 같이 지냈던 가족이 상봉한것 같은 마음입니다.
작년엔 재욱오빠를 40년 만에 만나 더 반가웠고, 올해는 요한친구를 만나 더더 반가웠어요.그리고 선생님은 항상 만남을 더욱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린교회 식구들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
|
|
|
|
|
| 박경은 님~! 서울의 해뜨는 동쪽에서 맺은 인연들이 40여년을 흘려보내면서 석양이 가까와지는 서편까지 왔습니다만, 부천의 퀼트 사무실이 분위기도 맞춤형처럼 아름다워서 오래 머물면서 옛 이야기 더 하고 지내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