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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온 우리 동창들, 군산국민학교 졸업생도, 중앙국민학교졸업생도 못한 일을 대야30회가 해내는 군요. 대야 30회 동창 구심점 역할을 하는 유회장 훌륭합니다.
대야 30회 Bra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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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친구여~! 우리들의 어릴적 환경조건들이 비슷할 것입니다. 대야초등학교는 넓은 들을 삶의 터전으로 하고 살아온 농촌학교 이기에 도심 학교보다는 어려운 환경에서 애틋한 잔정을 더 갖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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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성회장이 계셔 행복한 친구들 ....
전체사진이 없어 학처럼 늙어가는 친구들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가 없어 좀 아쉽네요.
참으로 큰일을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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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수 친구, 제주의 한라봉은 충실하지요~? 아직은 기력도 미숙하고 충분치 못합니다. 나이들어가는 친구들이 사진 찍히는데는 별 관심이 없나봅니다. 어제 한 여친구에게서 자주 해달라는 부탁도 있었고.. 홈페이지의 어느 회원은 카메라를 바꿔달라는 부탁도 하더군요.^^ 모두 모두 찾아주시는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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