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귀여운 남매의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의 은총아니고서는 이런행복 어찌 누릴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이뭉클합니다. 그리고 남창우 목사님에 대하여 인터넷에 올라온 글 오늘 많이 읽었습니다. 귀공자와 같이생긴 목사님 얼굴과 달리 어린 시절 부모님 여의고 할머니 밑에서 성장하고 심지어 지게 지고 나무도 했다니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 훌륭한 남창우 목사님께 하느님의 영광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연길 |
|
|
|
|
|
|
옥산님! 어제의 격려방문과 선물 감사하게 받으면서 나는 뭔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조끼를 입고 컴퓨터를 하면서 이렇게 좋은 선물이었구나 생각 했답니다. 따뜻한 사람 따뜻한 목사 따뜻한 님의 가슴이 잘 받아주셨군요..남 목사님은 주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명 수행에 모범을 보이십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