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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와 진이(2007)
  나그네 2009.02.02 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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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와 진이~
한 번의 표정만으로도 성격을 나타낸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드리며



앉아 구경하는 자세도 똑같이 하는 모습이다.



밖에 나와 운동할 때에는 무서움을 덜 타는 진이가 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노래 가사는 현이가 졸졸 다 외워서 하게 되지만
구성진 몸놀림은 진이가 더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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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에는 조용히 해야하는 것을 알기에
눈치 봐가며 참아내지만 예배를 마치자마자 할머니에게 안긴다.





7.14 오이도 밤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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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7.15 꽃 하나 따들고..
림이의 첫 돐 사진
강변교회 새별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