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보는 무지개 회원 현옥님의 외동 딸
홍지인양이 출연하고 이모님과 순천 회원도 같이 참석했다.
교수님들과 무용과 학생들이 함께 출연하여
예쁘고 아름다운 무용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촬영은 금지되는 곳이라서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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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옥 : 바쁘신데도이렇게이쁘게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오래만에보는내자신이왠지낮설게만 늦겨지네요 다른사람 같기도하기요시간의 흐름을 막을수가 없네요 더우신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또 연락드릴게요 늘행복하시바랄게요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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