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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부부 글 함께 읽고 싶어서.. 정영례 2009.01.24 5917
19 안촌 아이들(첫 눈 내린 날) 나그네 2009.01.24 5711
18 축하합니다 윤정중 2009.01.23 5692
17 김후경선생님께 드리는 글을읽고 김윤식 2009.01.23 5884
16   김후경선생님께 드리는 글을읽고 나그네 2009.01.23 5571
15 어눌한 고백 신창길 2009.01.23 5740
14   어눌한 고백을 읽고 박종호 2009.01.23 5535
13    어눌한 고백을 읽고 신창길 2009.01.23 5367
12   아련한 영화를 보고 나그네 2009.01.23 5090
11    아련한 영화를 보고(그냥 향수에 젖고 싶을뿐..) 신창길 2009.01.23 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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