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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서원한 것은 지켜져야겠지요.. * 나그네 2010.08.16 5723
92 * 입김보다 가벼운 사람들의 마음 * 나그네 2010.07.19 5569
91 * 깨어진 지구를 기워주소서 * 나그네 2010.07.01 5533
90 *통치자들, 지도자들의 침묵* 나그네 2010.06.22 5621
89 * 보응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 나그네 2010.05.25 5648
88 부르심에도 순종으로 가셨나요?목사님~..[2] 나그네 2010.05.12 7248
87 * 자원하는 심령 * 나그네 2010.04.28 5638
86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시51) (무명편지)* 나그네 2010.04.09 6021
85 *주여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나그네 2010.03.30 5635
84 * 빈약한 사람을 돕는 마음 *[2] 나그네 2010.03.22 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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